아까 올리고 촉이 딱 와서 뛰었는데 횡단보도 건너기 직전에 무궁화는 통과. 혹시나 하고 게이트에 카드 찍고 들어가봤는데 없다. 그냥 기관차 돌리려고 인천역 오고 실제 출발지는 다른데인듯.

온김에 그냥 사진 세 장 찍어봤다.

1. 올해로 문 닫는 파라다이스 호텔

2. 외벽 다 가리고 공사해서 싹 바뀌나 했는데 외벽 그대로고 그냥 역명판만 요즘 스타일로 교체됨.

3. 역사 내부. 수인선으로 들어가는 게이트일거고.

작년 여름 이후로 인천역까지 맨 정신에 올 일이 없어서 2번 선 공사하는 줄도 몰랐는데 다시 보니 선로 걷고 아예 그 위에 콘크리트까지 깔았네.

2면 3선에 바깥 승강장에도 선로 깔면 2면 4선 가능한 구조였는데 덕분에 이젠 2선으로 고정이거나 3선으로 돌리려면 바깥 승강장에 선로 까는 방법밖에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