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도시 사이에는 정말 작은 도시들이나 그야말로 허허벌판이라 중간 수요도 기대하기 어려움
게다가 미국은 기름값이 엄청 싸서 서울부산 거리 정도는 그냥 닥치고 운전해서 김
먼 곳이면 항공 이용하고 기차는 애초에 선택지에 없다
미국에서 중장거리 여객열차는 시간 많은 관광객들이나 이용하지 대중교통의 기능을 거의 못하고 있음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에서 고속철도가 그나마 가망 있는 곳은 북동부 대도시권(보스턴~워싱턴DC) 뿐임
고속철도가 정말 돈이 되는 사업이면 세계 최고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고속철도에 이렇게 관심이 없을 리가 있나 벌써 여기저기에 고속철도 생기고도 남았지
더구나 도시 구조가 넓게 퍼진데다 대중교통 엉망이라 역에서 또 차타고 목적지로 가야됨. 그러니 차라리 처음부터 차끌고 나오지
미쿡 고속전철이라... 동쪽라인 서쪽라인은 모를까 동서 가로지르는건 그냥 돈만 날리는셈
확실히 시내의 대중교통이 병맛이면 도시간 철로는 무소용-0- 마치 케택스나 무궁화타고 역에서 내렷지만 새벽이라 버스 지하철 암것도 없는 그상황이나 별차이가 없는것..
해도 동부메갈로폴리스나 오대호 텍사스트라이앵글 캘리포니아정도만 하겠지
그래서 하는게 초고속 튜브트레인
동부도 스프롤이 서부에 가려져서 그렇지 나름대로 심각한 상황이라 수요 모아오기가 힘들지... 그래서 보스턴처럼 Route 128같은 파크앤라이드 역들이 대안으로 제시되긴 하는데 그러면 한 역 설걸 교외- 도심- 교외 세 역을 서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