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래 짤부터 보시고,,,
위 짤이 바로 4호선 창동역 서측(2번) 출입구의 모습임...
반대편인 동측(1번) 출입구가 에스컬레이터에 둘리계단이 설치되고 출입문이 전동셔터로 바뀐 현대화된 출입구라면 서측(2번) 출입구는 30여년 전인 1985년 개통 당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레알 "응답하라 1988"인 출입구임...
1980년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출입문...
동측(1번) 출입구도 원래는 아래 짤과 같은 출입문이었는데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면서 출입문을 철거하고 자동식 전동셔터로 바꿈...
창동역 벽화와 측면 타일...
1기 지하철, 특히 3/4호선의 특징이 이와 같은 타일벽화가 주요 역에 설치된 것으로 4호선 창동역은 서측(2번) 출입구에 설치...
벽화의 주제는 "창동의 들녘"으로 창동역 서측에서 바라본 풍경을 형상화한 것이라 함...
벽화를 등지고 바라본 창동역 서측(2번) 출입구의 모습...
여담으로 30여년 전인 1985년 4호선이 개통됐을 때 창동역은 지금과는 반대로 동측이 아닌 서측이 번화했음...
그도그럴게 경원선 창동역 역사가 1911년 경원선 개통이래로 전통부락촌인 "유만이"가 위치한 창동역 서측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4호선이 개통됐을 때에도 창동역 동측은 전형적인 공장지대 + 황무지였었음...
반면 서측은 재개발 이전이었지만 주택 등 주거지가 있었음...
이 때문에 4호선 창동역은 건설 때 노원방면 동측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쌍문방면 서측에 더 공을 들이는 형태로 시공됐음...
그러나 1990년대 초중반 이후로 본격적으로 재개발된 동측이 더 번화하게 되어 현재는 역전됨...
마지막으로 4호선 창동역 서측(2번) 출입구 주변의 모습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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