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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권선택(회색 목도리) 대전시장이 2일 충북 오송의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장비사업소를 찾아 트램 시험선을 둘러본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6.01.02 .(사진= 대전시 제공) joemedia@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이 도시철도2호선을 트램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재확인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새해 시정방향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다시 한번 다졌다.
권 시장은 2일 오전 충북 오송의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장비사업소를 찾아 트램 시험선을 시승·견학하고 대전광역시에서 발주한 트램 계획 수립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연휴를 반납한 채 사실상 올해 첫 공식일정으로 트램 시험선을 찾은 것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도시철도2호선 기종 논란에 쐐기를 박기 위한 뜻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트램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신정 연휴임에도 현장을 찾았다"며 "오늘 견학을 통해 또 한 번 확신을 갖게 됐다. 현재 진행 중인 계획 수립 관련 용역의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트램 기술은 터키 등 해외에 수출까지 할 정도로 세계 최고의 수준임에도 아직 국내에서 실용화 하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낸 뒤 "트램이 대중교통 혁신과 도시재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하나의 핵심 아이콘이 될 것이라는 분명한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램은 2000년 이후 새 교통수단을 도입한 도시 중 80~90%가 선택할 정도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도입된 대중교통 수단"이라며 "실제로 전 세계 트램의 연 평균 수송 인원이 135억 명에 이를 정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도 여러 도시가 트램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대전이 첫 상용화에 도전하는 만큼 트램의 원천기술이 대전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고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반드시 국내에서도 빛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송 방문을 마친 권 시장은 오후에 대전대학교 도서관을 방문해 취업준비에 여념 없는 대학생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사전예고 없이 현장에서 즉석만남을 가진 권 시장은 학생들과 청년취업문제의 해법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권 시장은 학생들로부터 취업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한 뒤 "청년 취·창업 문제를 새해 3대 역점과제 중 하나로 삼았다"며 "어떤 부분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지 소통할 것이고, 그 과정을 통해 적절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권선택(회색 목도리) 대전시장이 2일 충북 오송의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장비사업소를 찾아 트램 시험선을 둘러본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6.01.02 .(사진= 대전시 제공) joemedia@newsis.com【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이 도시철도2호선을 트램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재확인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새해 시정방향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다시 한번 다졌다.
권 시장은 2일 오전 충북 오송의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장비사업소를 찾아 트램 시험선을 시승·견학하고 대전광역시에서 발주한 트램 계획 수립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연휴를 반납한 채 사실상 올해 첫 공식일정으로 트램 시험선을 찾은 것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도시철도2호선 기종 논란에 쐐기를 박기 위한 뜻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트램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신정 연휴임에도 현장을 찾았다"며 "오늘 견학을 통해 또 한 번 확신을 갖게 됐다. 현재 진행 중인 계획 수립 관련 용역의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트램 기술은 터키 등 해외에 수출까지 할 정도로 세계 최고의 수준임에도 아직 국내에서 실용화 하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낸 뒤 "트램이 대중교통 혁신과 도시재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하나의 핵심 아이콘이 될 것이라는 분명한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램은 2000년 이후 새 교통수단을 도입한 도시 중 80~90%가 선택할 정도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도입된 대중교통 수단"이라며 "실제로 전 세계 트램의 연 평균 수송 인원이 135억 명에 이를 정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도 여러 도시가 트램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대전이 첫 상용화에 도전하는 만큼 트램의 원천기술이 대전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고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반드시 국내에서도 빛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송 방문을 마친 권 시장은 오후에 대전대학교 도서관을 방문해 취업준비에 여념 없는 대학생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사전예고 없이 현장에서 즉석만남을 가진 권 시장은 학생들과 청년취업문제의 해법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권 시장은 학생들로부터 취업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한 뒤 "청년 취·창업 문제를 새해 3대 역점과제 중 하나로 삼았다"며 "어떤 부분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지 소통할 것이고, 그 과정을 통해 적절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직 상고 형 확정 안 됐나... 당선 무효가 시급한데 ㅠㅠㅠㅠ
선택이또
이쯤되면 감옥이 아니라 정신병원 가야할듯
진짜 패고싶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