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현노선의 틀을 유지한 채 착공하지 않은 신규 노선의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일반철도에서는 방향별 터미널을 도입하였으며, 광역철도에서는 런던 CrossRail, 파리 RER 개념을 서울에 접목하였습니다.



Q1. 서울 중앙역, 서울 북역, 서울 남역....이 뭔가요


A. 통일을 대비한 가정에서 한반도 전역에서 올라온 열차들을 지금처럼 서울, 용산역이 처리하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따라서 몇개의 터미널이 나누어 일반열차 및 일반KTX 승객을 받고 각 방향의 KTX 최속달편 정도만 서울 중앙역에 집결하는 구조를 취했습니다.

방위가 붙은 몇개 역 이름은 유럽의 그것에 대응하기 위해 임의로 붙인 것으로 실제 명칭과 무관합니다.



Q2. GTX(광역급행철도)는 보이지 않네요


A. 사실 GTX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수십km를 지하로 뚫어대는 노선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말 지하화가 불가피한 지역만 대심도로 묻는게 GTX 해외 사례라고 들고오는 것들의 실체입니다.


그래서 GTX 일부 노선에 조정을 가했습니다.

GTX 개념 자체는 살려두되 KTX 공용을 우선하였고 GTX A선의 연신내-킨텍스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였습니다.

대신 경의선 지상구간과 직결해 고양시는 일산역에서, 은평구는 6호선을 통해 DMC역에서 GTX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3. 7권역 철도는 어떻게 된 것인가요


A. 7권역 사람은 아니지만 현재 고양시 일대는 철도 교통의 무덤이라 말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통일 한국 주간선 지역의 막대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철도 교통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대손질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경쟁력 없는 일산선은 화정에서 자르고, 통일로 간선축을 3호선과 직결해 지축에서 분기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화정에서 잘린 나머지 노선은 서울경전철 서부선 경로를 따르다 도심으로 진입해 신분당선과 직결, 핫한 광역철도를 구성하게 됩니다.



Q4. 광명-DMC와 같은 고속 연결선이 있네요


A. 효과로 몇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복잡한 서울 시내를 벗어난다는 점. 이로써 서울 외 지역간 소요시간이 단축됩니다.

특히 경기도에서 유용한데 예를 들어 경기 남부에서 경의선, 경원선 축으로 이동할 때 서울 시내를 경유하지 않아도 됩니다.

2. 로컬열차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재래선 용량이 증대됩니다. 혹은 KTX를 추가 편성할 수도 있습니다.


프랑스는 파리 4방향 고속선간 고속 연결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Q5. 교외선이 부활하나요


A. 통일 후 교외선 일대에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영업재개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면 경원, 경의축 인천공항행 KTX가 다닐 수도 있겠지요.



Q6. 경의고속선, 경원고속선을 마음대로 짰네요


A. 하나의 제안에 불과합니다. 고양, 의정부를 경유할지 논의가 필요합니다.



Q7. 위례용산선과 수서용문선이 합쳐졌어요


A. 일종의 독자연구인데 위례신사선을 부족한 남동축 간선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려봤습니다.

광주에서 위례신사선 연장을 요구한다길래 옳다구나하고 중전철로 바꿨습니다.



Q8. 경의중앙선 용산역이 직선화됐어요


A. 경의중앙선 속도저하의 주범이던 곡선 구간을 펴고 그 구간을 위례용산선에 전용했습니다.



수원, 강동구 철도망 그리고 서부신림난곡 순환선은 기존 동호인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더 질문 있으신가요? 지도는 언제든 수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