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환상형 도시구조로 계획되어 개발되고 있는데 그 환상형 도시구조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2개의 내부순환 도로가 있는데
이 중에서 내측 순환도로 전체구간이 2016년 1월 6일 완공되고 아울러 BRT도 개통한다고 함.
관련기사(뉴시스): 세종시, '땅 위의 지하철' 개통 -- 전지역 이동 '20분 이내'
간단요약:
o LH세종특별본부는 오는 6일 아람찬교(금강4교) 남측 부근에서 세종시 내부순환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도로
전체구간(22.9km)의 개통식을 갖는다고 함
o 행복도시 (시내)교통체계의 핵심인 이중 환상형 체계 중 내부순환도로
- 도로내용: 중앙에 구획된 BRT 전용2차로를 포함해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 됨
- 소요사업비: 5,710억원 가량
o BRT 도로 개통 효과
- BRT 도로상 모든 지역의 이동시간이 20분 내로 가능
- '대전-충북청주'간 이동시간도 종전보다 짧아질 것으로 예상
- 4 & 5 생활권 개발의 중심축으로서 4생활 산학연클러스터(직접지) 등의 조기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 기대
o 향후 생활권 내부도로와 외곽순환도로(2단계 2020년 목표) 등 기반시설을 도시개발권역 확산과 주민 입주시기에 맞춰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감상평:
- 드디어 세종시 계획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첫번째 시내교통망이 완성되어 도시 면모를 착실하게 갖춰가는 듯 함.
- BRT 개통으로 세종시에서 궤도교통은 건설 논란은 잦아들겠지만, 세종시내교통 체계에 대해서는 계속 논란이 될 듯 함.
- 일각에서는 현재 천연가스 일반버스 차량으로 운행하는 BRT의 수송량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현재 배차로 볼 때, 이른 감이 있고 세종시 저밀도 건설에 따라 의외로 그마저도 수요에 한계가 있을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함.
- 대전-청주 이동시간 관련 내용은 극히 일부에 극한된 얘기 같고, 진정으로 대전-청주 광역교통망이라면 17번국도 주변으로 확장되어야 할 것임.
- 세종시 시내교통에 대한 문제점은 별도의 기사셔틀로 글 올리겠음.
이게 버스지 철도냐
175.223.* // 그러게... 아뭏든 신문 기사 제목은 참 낚시성으로 뽑는 것 같음.
ㅎ : 원래 바이모달 트램으로 하려던거 시범운행하다 트램 차량 고장나서 버스로 바꾼거임
어떤 면에서 보면 이것도 철도의 범주에 속하지, 철도가 철 차량으로만 달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깨진지 오래됐고
그냥 버스네ㅋㅋ.
2015 // 맞음. 차량 제작사가 중소규모 회사인데 충분히 기술을 갖췄다고 보기에 의심이 있고 그리고 한 번 부도도 낫다고 하는 썰도 있는 듯 함. 일각에서는 BRT 취소하고 트램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도로구조상 불가능 의견이 많고 지하철을 추가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현재로서는 중구난방이라고 하는 것 같음.
ㄴ 바이모달 트램 지금은 우진산전에 기술이전됨, 디젤모델로 변경되었더라고
121.159.* // ㅇㅇ말이 맞는 듯 함. 디젤모델로 변경하고 나서 다시 바이모달 트램 도입여부를 타진해본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음.
서울에 이런거 아주 많은데. 마을버스 이런거.
사전요금지불 도입하고 브랜딩 제대로 하기 전까진 사실상 반쪽 개통이라고 봐야지... 초기에 이름 공모도 하고 개찰 기기 블루프린트도 나오곤 했지만 죄다 개발 진척 따라 차근차근 도입하잔 말로 퉁쳐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