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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관련 대전지역 현역 의원 6명 중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박범계·이상민·박병석 의원이 지역 유권자들이 꼽은 교체대상 1·2·3순위를 차지했다.
굿모닝충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에스앤에스리서치와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76명(남 533명·여 543명, 동구 175명·중구 186명·서구갑 175명·서구을 172명·유성구 227명·대덕구 1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 대전지역 국회의원 만족도’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들은 서구을, 유성구, 서구갑, 중구, 대덕구, 동구 순으로 현역의원 교체의사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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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현재 국회의원보다 새로운 후보에 투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역구별 응답자 중 서구을(박범계) 72.5%, 유성구(이상민) 70.5%, 서구갑(박병석) 69.5%, 중구(강창희) 66.8%, 대덕구(정용기) 46.1%, 동구(이장우) 42.3%가 새로운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거꾸로 현역의원에 투표하겠다는 비율은 서구갑 9.8%, 유성구 13.7%, 서구을 14.6%, 중구 21.4%, 대덕구 33.3%, 동구 35.4%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역 국회의원 만족도에서는 20대 충선 불출마를 선언한 중구 강창희 의원이 13.4%로 가장 낮았으며, 서구갑 박병석도 이와 비슷한 14.3%에 불과했다. 이어 서구을 박범계 의원이 25.6%, 유성구 이상민 의원이 25.7%, 동구 이장우 의원이 37.4%의 만족도를 얻었으며, 대덕구 정용기 의원은 46.8%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렇게 만족도가 낮은 이유에 대해서는 동구·서구을·유성구가 ‘지역민과의 의사소통 기회가 적다’는 점을 중구·서구갑·대덕구에서는 ‘지역개발 적극적이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2000년 이후 비례대표 포함 초선 비율이 제16대 40.7%(111명), 제17대 62.9%(188명), 제18대 44.8%(134명), 제19대 49.4%(148명) 이었던 점을 보더라도 이러한 지역 내 교체여론은 현역의원들에게 상당한 위기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역구별로 유권자들은 현재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었는데, 정용기 의원과 이장우 의원이 각각 83.0%와 72.0%로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보인 반면 박범계 의원(62.6%)과 박병석 의원(60.9%), 이상민 의원(59.0%), 강창희 의원(51.6%)은 대전 전체 평균 인지도(63.8%)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피조사자는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무작위 추출 후 지역구별·성별·연령별로 가중치를 부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99%P이다.
조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성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자기 소속 정당에까지 똥 뿌리는 중

가미가제 공격을 하는데 자기네 진영으로 하고 있네
트램똥이 유권자들 마음 속에서 샤르르 내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