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시라라키 고겐 철도 사고(1996년인가 1995년)의 사진이오. 도예박람회를 위한 JR의 직통 임시열차가 본선 보통열차와 충돌, 50여명이 사망했던 사고되겠소. 짤방은 글의 내용과 관계가 없소.   거 참, 일본애들 표현을 변용하자면 "특정 오독가" 덕에 분위기 참 알싸하구랴. 내가 무슨 메가쇼킹만화가도 아니고 오독가들 재밌으라고 글 쓰는 줄 아는 걸 보니 참... 세상 때가 안묻다 못해 아주 그냥 비닐도 안벗긴 화이트 보드같구랴. 애초에 패가르기니 국빠니 하는 소리를 처음으로 꺼낸게 누구였다고 생각하오? 아래 짤방은 그림이 하도 가당찮아 내 손수 보관을 해 두었소. 아직 검색하면 나올 듯 싶구랴. 그래 생각한 대로 낚시질과 사람들 속 긁기는 잘 되었소? 전에도 말했지만, 주제를 다루는데 예의는 지키시오. 일철 좋아하건, 일빠건 신경 안쓰오. 국철을 까건, 철공을 까건, 서지공이나 도철공을 까건 상관은 없소. 다만, 발언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하오. 감정 베이스로 이야기를 전개했다면, 그 감정 베이스로 똑같이 반론을 받을 각오는 해야 하지 않겠소? 그게 싫다면 그걸 두고 에고라 하고, 이중 기준이라고 하오. 뭐 함량 미달의 낚시꾼에 이렇게 글 달아 주는 것도 뻘짓은 뻘짓이구랴. 자 한 넘아 낚았으니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식고 쳐 자시오. 그리고 잘나신 철학을 몰라주는 철갤에는 앞으로 관심 두지 않고 생활하기를 부탁드리오. 이제 좀 상호간에 편해져야 하지 않겠소? 핫핫. P.S.: 저 그림의 저작권이 신경쓰인다면 이야기 하시오. 혐오 짤방을 달아놓는 건 좀 남보기 저어하니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