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1호선 타고 용산역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체방송으로 비상폰 누르신분 말하라고 하고 하는중간에 뭔가 신호음같은게 같이 섞여 나옴

그래서 다음역에서 한동안 정차하면서 계속 비상인터폰 누르신분 마이크 들고 말하라고 함

그래도 안나오니 한 3분인가 4분정도 정차하면서 안나오니 문닫고 가는데 다시 반응오니까 아예 다음역에서 해당하는 호차(그것도 뜨나봄) 차장분이 직접 가서 확인하더라

그리고 조금더 달리다가 지하구간 가니 비상인터폰은 비상시에만 사용하는거고 반응이 오면 일단 현장을 확인해야 되서 지연되니 일반적인 민원처리는 고객센터로 해주시길 바란다고 하더라(누른원인은 토사물이 원인이였다고함)


1호선 뱀눈이(신차)기준과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해도 현재 보면 오늘 4호선 사고때는 이러한 역할이 제대로 안되었던것 같았음

그리고 일단 반응 들어오면 내가 느낀거처럼 하는게 맞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