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있는 사철들은 도대체 왜 열차구분명칭을 통일하지 않는걸까?
예를 들면
게이오센은
가구테이-카이소쿠-구간큐코-큐코-준톡큐-톡큐
게이세이센은
후츠으-카이소쿠-츠으킨톡큐-톡큐-카이소쿠톡큐
라던지...

도쿄에서 5년넘게 살고 있지만
내가 애용하는 게이오센 말고
한번씩 다른회사노선 탈땐 진심 햇갈림. 이게 빨리 가는건지 저게 빨리가는건지 막 헷갈림.

그리고 게이오센은 도대체 왜 자동방송 안틀어주고 승무원이 일일이 육성으로 방송하는걸까? 물론 어쩌다 한번씩 자동방송 틀어줄때도 있지만.
일본어 못알아듣는 외국인관광객들 좀 곤란할듯.

얼마전에 니챤네루에서 본건데
도에이랑 도쿄메트로랑 언제 합병됨?
서로 요금체계가 다르다보니 진심 레알 개 불편함.
가까운데도 멀리 삥 돌아가야되고....
한번씩 서울지하철이 생각나더라.

마지막으로 일본 사철들은 주행중에 왜 이리 흔들리는건지...
대부분 협궤라서 그런가? 아님 노후화로 인한건가?
내가 철덕이 아니다보니 잘 모르겠다.
분명 한국에서 지하철 탈땐 많이 안흔들렸던거 같은데.
나만의 착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