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뚝섬~한양대구간
해질녘에 지나면 노을진 서울하늘을 배경으로 중랑천과 저멀리 한강과 빌딩숲이 어우러짐.
또 그때보다 좀 더 어두워졌을 때 지나면 어두워진 하늘 밑에 성수동과 강건너 강남에 하나둘씩 켜져가는 도시의 불빛들을 볼 수 있음.
이 풍경은 그리로 다녀본 사람만 안다. 나한테는 하교시간의 소소한 즐거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