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TGV Sud-Est
1월 11일 월요일(현지 시각) 기준
파리 리옹역 발 : 6:29, 6:59, 7:29, 7:53, 8:59, 9:59, 10:59,
11:53, 12:59, 13:53, 14:59, 15:53, 16:19, 16:57(6623 - 6687),
17:29, 17:53, 18:41, 18:57, 19:29, 19:58, 20:59 등 21편
리옹 파트 디유역 발 : 6:04, 6:34, 6:52, 7:04(6604 - 6690),
7:34, 8:04, 9:04, 10:04, 11:04(6614 - 6692), 11:34,
13:05(6618 - 6694), 14:04, 15:04, 16:04, 16:34, 17:04,
17:34, 18:04, 18:34, 19:04, 20:04, 21:37(100% PREM'S) 등 22편
2. 한국 고속철도 경부선 KTX
서울역 발 : 1월 11일 기준 구포, 수원을 경유하지 않는
부산 행 경부고속선 고속열차 42편(렛츠 코레일 참조)
부산역 발 : 1월 11일 기준 구포, 수원을
경유하지 않는 고속선 고속열차 43편(렛츠 코레일 참조)
고속선에 리옹 가는 TGV가 아닌 디종 - 뮐하우스나
몽펠리에 - 바르셀로나, 마르세이유 같은데 가는
다른 TGV들이 선로 용량을 잡아먹어서 증차가 불가능했나?
LGV도 터지고 파리 리옹역도 터지고
110.70//포화 대응책인 듀플렉스가 95년부터 뽑혀져 나왔으니까, 80년대 중반 ~ 90년대 초반부터 LGV 용량이 심각하게 부족했다고? 어떤 원인때문에?
3분에 1대씩 열차를 때려박아도 넘쳐나는 수요를 주체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ㄴ 지금 듀플렉스 10량 편성 × (상행 21편 + 하행 22편)이라는 운행편수, 좌석 공급량 자체가 3분 어쩌고 튀어나올 수요는 아니지않나?
그 당시엔 수요가 저 노선 하나에 몰빵되어서 높은 수요가 나올 수 있던거임. 지금은 파리 교외로 빠지는 연결선이 tgv쉬드이스트에 하나 늘었고 리옹에서도 dijon 찍고 파리 갈 수 있음. 프랑스는 우리나라 고철처럼 수도권집중형으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도시간 교통으로 되어있음
또 위고 열차도 생긴데다 지금은 리옹 남부로 가는 루트가 또 하나 있어서 80년대 급으로 파리-리옹에서 수요를 긁어내지 못함 현재는 승객이 분산된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확실한건 tgv 처음 개통했을때부터 쉬드이스트는 개포화상태였던거임 2층열차도 바로 개발 들어가서 80년대 후반에 시제품 나옴
위에 설명 덧붙이자면 철덕들이 그렇게나 말하고 다니는 금천구청 선로포화 문제를 수도권고속선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말도 이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을듯?
또 배차간격이 벌어진 이유는 운행계통이 다양해져서. 위고 열차는 la 무슨 역에서 리옹 공항역으로 가는 열차
tgv는 도시간 교통이라 드골공항역에서 열차타고 중간에 환승해서 리옹 가는 방법도 있고
아 80년대 당시 tgv 노선이라고는 sud est 저거 하나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