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단편적인 기사 하나만 보고 (물론 고장 쉴드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소수지만 분탕목적으로 들어온 철알못 일뽕 역센징들이 이상한 소리들 해대는데,
2009년에 있었던 요코스카선 E231계 근교형 열차 고장 사례 사진 한장...
철도 운전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장해요인중 주로 차량 자체의 결함이 1차 원인이 되어 발생되는 기술적인 사양 문제로 지연되는 케이스의 경우, 대표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코레일과 JR 7사 열차 고장건수 비교시, JR의 전체 고장건수(재래선+신칸센) ㅡ '12~'14년 기준 차량주행거리대비 0.10건/100만km, 열차운행거리대비 0.85건/100만km 내외 수준인데, 코레일의 경우 차량주행거리 대비 0.087건/100만km, 열차운행거리대비 0.73건/100만km 내외 수준으로 JR에 비해서 차량 고장율이 낮은편임. (국토교통부 자료 참고함..)
물론 신칸센의 경우만 떼놓고 보면 KTX에 비해서 고장율이 낮으나 일반선 대 일반선, 그리고 일반선과 고속선의 총합 비교시 고장율은 JR이 약간 더 높은 편.
고장율에 대한 항목별 기준은 한국과 일본이 거의 비슷하고, 차량고장에 대한 기준 통계는 한국의 경우 고속, 전동열차 10분이상-일반열차 20분이상 지연시 작성, 일본의 경우 차량에 관계없이 30분 이상 지연시 작성이라 통계 기준 자체도 한국이 더 엄격하므로 이것도 고려시 갭은 좀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음.
관련 논문링크는 밑에 걸어놈.
결론적으로 관련 사건에 관심갖는건 좋지만 통계적으로 봤을때 심한 수준은 아니니 너무 한 사건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는게 내 생각임.
국내에서 사고 많은거를 왜 해외랑 느닷없이 비교하는데?
ㄴ사고가 일어나는데 그거 별거 아니니까 무시해도 됨. 이라는 투로 쓴건 아니고, 본문에서 썼다시피 사고 자체야 줄이는게 맞고 관심갖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다른곳과 비교시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니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에서 쓴글임. 실제로 일희일비, 혹은 분탕성 글들이 요즘에 많이 올라오는거 같아 작성한거고
ㅇㅇ ㅊㅊ
추천
에휴 논문 쓴거 가지고 해외랑 느닷없이 비교한다고 하는 무식함 저거 보소
하긴 우리나라는 사고가 날 일도 자주 없으니 한번 일어나면 더 뭐라하지만
딴나라만 가면 일단 한 열차 탈때마다 기본 한번 고장나거나 다른 이유로 지연되는건 예상하고가야됨;;독일 프랑스
덴마크 거주 중인데, 심심하면 열차 고장나서 딜레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