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제 인생공부에만 주력해서 남의 철도회사 걱정하지 않는데, 제 생각은 오는 1월 30일에 신분당선 남부연장구간 개통되면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 담당회사인 경기철도 측에서는 연장구간인 정자역 ~ 광교역 구간 및 전체구간인 강남역 ~ 광교역 구간 수요예측을 마음 단단히잡으시면서 신중히 선택하셔서 승객수를 아주 적게 잡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통 첫날 남부 연장구간 및 전체구간은 공기수송이 우려되고, 계속 이렇게되면 연장구간은 애물단지가 될 우려되기 때문이죠. 

더구나 공항철도 김포공항역~인천국제공항역 구간, 9호선이랑 1단계 구간, 신분당선 강남역~정자역 구간,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이 각각 개통했을때 초반에 승객이 너무 적었던데다가 각 노선 담당회사 측에서는 각각 수요예측을 잘못하시는 바람에 적자가났고, 의정부경전철을 담당하는 의정부경전철 주식회사는 의정부경전철 사고까지 겹쳐서 파산위기까지 갔으니 말이죠.

그리고 철도 회사 측에서 신규 철도노선 수요예측하실때마다 승객수를 많이 설정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신규노선은 개통 초반에 차량은 공기수송이면 그건 영양가가 없는거죠.

한가지 더, 신분당선 강남역~광교역 구간은 차비가 비싸지만 제 생각으로는 안타면 아까운 노선입니다. 신분당선 정자역~광교역 구간은 비싼 돈 주고, 피땀흘려가면서 건설한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개통 뒤에 운임이 비싸다고 회피하면 손해는 담당회사 측에서 보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