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전쯤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의 비둘기호와 같이 거의 모든 역을 정차하는 녀석입니다. 피사에서 시에나로 가는 도중 엠포리라는 역에서 환승하면서 찍었습니다. 그나저나 이탈리아 열차들은 왠놈의 스프레이 낙서가 되있는건지..-_- 에우로스타를 제외한 모든 열차와 모든 역에는 낙서가 되있더군요. 유리창에도 낙서한 개센스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