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구로~용산은 완행처럼 다니니까
용산~동인천 급행을 완행화 시키고
인천행 완행을 급행화 시키면 좋을 것 같은데.
조금 더 풀어서 쓰자면,
현재 운행상황은 내선을 용산↔동인천 급행이 쓰고 있고,
외선을 인천↔소요산, 동두천, 양주, 의정부, 창동, 광운대 행이 쓰고 있잖아.
이거를 바꿔서
내선을 용산↔동인천 완행으로 바꾸고,
외선을 인천↔소요산, 동두천, 양주, 의정부, 창동, 광운대 급행으로 바꾸자는 거지.
어떰?
이건 굳이 선로를 추가시킬 필요 없고 경부선 운행에도 크게 방해되지 않으니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네 다음 어그로(뻘망상)"등과 같은 덧글은 정중히 사양함.
그런 주장 예전부터 많이 나옴
실제로 한우진센세도 비슷한 얘기 한적 있을거임
그런데, 그러면 경인선구간에서 완행을 탈 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지.
지금은 수요에따라 급행배차를 부차적으로 조절하면 되는데 그런식은 완행은 급행미정차역을 위해 일정 배차를 유지해줘야되고 용산이북 구간을 위해 급행도 일정 배차를 유지해줘야되서 이중으로 비용이듬
충분히 일리있다고 본다. 예전부터 나왔던 예기인데 공항철도 7호선 이전에는 워낙 과밀이 심하다 보니 실현을 못 했지. 지금은 완행 6량화&소폭 증차하고 급행 위주로 사대문까지 직통하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
일단 느려터진 사대문-인천 소요시간을 70년대 수준으로 '회복'이라도 하려면 급행이 도심으로 가는 수밖에 없음. 강남은 이미 광역에 털렸고 도심행 수요라도 유지해야지.
완행선로가 승강장 간격에 따라 벌어지고 줄어드는데 급행이 제속력 낼수가 있을지 의문임. 물론 충분히 괜찮은 의견인데 속도가 문제 ㅇㅇ 지금도 분기기+선형때문에 빌빌거리는데 완행선로는.........
그런얘기 수없이 많이나왔지만 안하는데도 이유가 있는거다. 수요분산이라던가 효율성이라던가 인천이란 도시 자체가 서울의존성이 강해서 어쩔수없음. 인천은 이걸 피하려고 오히려 난리인데 이걸 바꿀생각을 할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