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는 사람들은 여기가 범우이불백화점 그 자체인 줄 알지만, 사실은 여긴 입구에 불과하고, 뒤에 영주시 최대의 백화점답게 크고 아름다운 본 건물이 있다.

-이불장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입구만은 창업 당시의 모습으로 남겨 놨다고.

-앞에 걸려진 '각종이불자리 폭탄 세일'이라는 문구를 통해, 박리다매를 추구하는 모기업 범우그룹의 넓은 마음을 알 수 있다.

-입구부터 각종 이불들로 꾸며 놓은 걸로 보아, 이불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며, 영주시민과 관광객들은 그것들의 빼어난 때깔에 매료되어 꼭 범백을 들른다고 한다.

-다른 백화점들처럼 VIP회원 제도가 있다고 하는데, 첫번째 회원은 영주시민인 '김태군'씨라고 한다.

-김태군씨는, 자신이 VIP인 범백에 대해 굉장한 애정을 느껴서, 인터넷 곳곳에 범백을 홍보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요즘은, 지어지고 있는 동대구점을 엄청 홍보한다는 모양.


-현재 동대구역쪽에 범백 동대구점이 지어지고 있다고 한다. 영주본점만큼은 아니지만, 크고 아름다운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