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민영화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코레일이 sr지분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지.

그리고 코레일이 현재 보유하는 와인산천 22편성은 올해 수서발ktx가 개통되면 sr에 임대해주는 거지, 결코 sr소유가 아님.

sr소유 와인산천은 10편성이고 코레일 와인산천과 비교하면 일반실 좌석색상은 별로고 특실에 선반덮개가 설치된거 외에는 차이가 없지만, 코레일은 22편성 와인산천 주인이고 그냥 대여해주는 거임. 그리고 sr소속 10편성의 검수와 정비는 광주기지,부산기지,서울행신기지에서 이루어진다고 함.


운영에 있어서는 sr은 수서역,동탄역,평택지제역을 운영하는데 일단 평택지제역은 수도권1호선 코레일 지제역과 연결되어있고, 수서역과 동탄역은 순수 sr역임.

그리고 위 3개역은 sr직원이 승차권 발권업무와 안전업무를 도맡으며, sr열차가 지나가는 천안아산,오송,대전,김천구미,동대구,신경주,울산,부산,공주,익산,정읍,광주송정,나주,목포역은 소속이 코레일이므로 코레일에서 발권업무를 담당함.

또한, 열차승무에 있어서도 sr은 코레일 소속 일부를 영입하고, 철도차량 운전경력이 있고 고속면허를 가진자를 영입하는데 우선은 기장은 sr소속으로 다니지만, 차내승무원은 코레일소속 즉 코레일관광개발에서 맡을예정으로 알고 있음. 승무원은 sr소속이 아니라는 점이지.

지금은 공항철도가 다른회사에게 넘어갔지만, 코레일공항철도를 운영하던시절 직통열차 승차권을 공항철도 자체전산망에서 승차권을 발권할 수 있었고, 코레일 전산망에서 공항직통열차와 공항직통-서울,용산역 출발도착 ktx와 일반열차간 환승권을 발권했지. 지금도 발권되고 있지만, 수서발 ktx도 공항철도처럼 수서역과 동탄역,평택지제역은 sr전산망으로 승차권 발매업무를 하고 나머지 코레일역에서는 sr열차 발권뿐아니라 환승권도 발매할 것으로 보임. 아니면 sr이 코레일 전산망을 빌리는 것으로 하거나 연계해서 sr역에서 코레일로 환승하는 경우에도 환승권 발매 상호협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도 보임.


코레일이 저번 여름에 전산망을 갈아엎고 새로 깐것을 보면 sr과 호환하기 위해서라고 보임.


결국 sr은 코레일한테 차량검수를 받고, 운전을 제외한 차내승무는 코레일관광에서 담당하니 경쟁관계가 아닌 그냥 지배관계라고 보면 될듯함.


그리고, 국토부에서 너무 어정쩡하게 해놔서 수요가 넘쳐나는 전라선과 동해선은 수서발이 진입을 못하니 수서발 개통되는 올해는 진짜 ktx다이아를 새로 짜야하고 전라선과 동해선은 지금 운행횟수 유지하려면 열차가 종착역 도착하면 바로 떠나야 할 정도이니 국토부는 진짜 만악의 근원이라고 봄. 코레일이 과거 수서발을 넘기기전에 수서발 전라선과 동해선 운행횟수도 짜놓은 걸로 알고 있고, 전라선은 지금보다 2~3회 증편될 수 있는데 전라선 증편은 오히려 물건너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