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역세권(대전역 복합2구역·동광장) 개발 민자 사업자 공모 사업설명회가 7일 오후 코레일(한국철도공사) 회의실에서 대전시와 코레일 주최로 열렸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국내 유통업 및 건설업체와 설계사무소 등 20여개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대전역세권 및 주변지역 개발 방향과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에 대한 설명, 참여업체 질의·응답 순으로 50여분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대전역 복합2구역 개발에 대한 대전시의 의지, 복합용도 및 밀도계획, 복합환승센터 부지확보 절차와 시기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뤄져 참여업체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논평 :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역세권 개발은 최근 들어서 주목받는 이슈로 부상한듯, 그러나 대부분이 복합환승센터를 내세우며 개발을 하고 있지만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저 민자역사의 틀에 벗어나지 않은 쇼핑몰 개발에서 끝나는 것이 대부분임. 반대로 대전역 역세권 개발은 철도운영자가 직접 공모를 하여 개발을 하는 부분이라 민자역사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기에 비슷한 케이스인 JR동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개발해서 이런 분야서 수익이 나왔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국토교통부서 철도부지에 추진하는 행복주택도 소제동 개발에 접목시켜도 좋겠다고 생각함.

     * 대전역은 오피스텔만 하나 놓아도 교통의 접근성이 우월해서 쉽게 성공할 지역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