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쓰던 전동차를 도시철도 입선용으로
쓰지 않았기 때문에 수출을 하지 않겠다?
3조 3,836억원(14년 6월 시점)에 이르는 부채를
최대한 깎아내야 하기에 한 푼이라도 아쉬운
서울 메트로가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방법으로
돈폭탄을 왕창 쓸어담아와도 시원찮을 판에 뭐?
전동차는 그냥 고철로만 팔겠다고? 원자재 값 병신 다 됐는데?
거 2, 30년 묵은 한국산 마일드 스틸 가격
고물상에서 얼마나 쳐준다고 그걸 고철로 팔아?
그리고 서울 메트로는 그깟 자존심이 문제냐.
철도차량으로 팔아서 한 푼이라도 더 버는게 낫지.
이렇게 또 중국, 일본에 시장 뺏기네 등신들
핵노답이네 팔아 넘기는 열차도 고물 열차면서 저걸 안 굴려서?
1.216//철도 노선에 안 굴린 것도 아니야. 일반 철도 노선에 식당차로 개조해서 잘 굴리는데도 지하철선에 지하철 차량으로 안 굴렸다고 '너무 이상한 짓거리' 취급했음. 뭐 결정타는 유병언의 금수원 철박때문이긴 하지만, 베트남의 '지하철 식당차' 개조를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서울 메트로의 윗대가리들도 한 몫 했지.
박원숭 낙하산 수준이 뻔하지
내 생각엔 저 사태가 오래가진 않을거 같음. 서메측도 병크인거 잘 알고 있고 정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에서도 베트남 최대 투자국이 한국인 상황에서 저런 경향이 좋지 못하다는거 잘 아니까 무언의 압력, 중국 일본에 시장을 내주게 되는 위험성 문제 때문이라도 아마 다시 수출 용인하는 방향으로 갈 확률 높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