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7호선 연장구간 열차 혼잡도 완화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운행시격 단축을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7호선 부천과 인천 연장구간의 운행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전동차를 증편 투입하는 단기, 중장기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7호선은 장암-온수 구간은 55편성 평균시간대에 6분, 출퇴근 시간 평균 3.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는 반면, 부천, 인천 연장구간은 7편성으로 총 220회 운행되고 있으며 평균시간대에 12분, 출퇴근 시간대에 평균 7.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이에 시는 7호선 연장구간 시격 단축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초기 24억의 예산을 투입하고 연간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동차 리스를 2편성 증편해 출퇴근 시간을 6분에서 4분으로, 8분에서 6분으로 2분 단축한다는 것이다.

중기적으로는 2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동차를 제작 증편을 통해, 7편성에서 9편성으로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1,128억의 예산을 투입해 9편성을 증편하고 출퇴근 시간을 서울구간과 동일한 시격으로 단축한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7호선 연장구간은 2012년 10월 27일에 개통되었으며, 서울시(0.44km), 부천시(7.39km), 인천시(2.37km)로 전년 이용 실적은 일평균 15,440명이다.

이 동네의 가장 큰 미덕은 징징대는게 덜하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