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학생 여자 둘이 노약자석에 앉더라?

앞에 앉아있던 50대 아재가
연세가 몇이유?? 하고 면박?미스무리하게 처음에 주더라.
별 말 안하길래 조용히 가나 싶었는데

(자리는 널럴했다 노약자석 말고도 빈자리 많았고)

그 아재가 중앙로에서 내리면서 갑자기 샤우팅하더라.
어!!!니네는 개념이 있어없어!!! 어~~!!
처음에 좋게말했으면 알아처먹어야할꺼아냐!!
이런 썅년들이 진짜
니네는 애미에비도 없어!!? 어!!!
노약자석에 앉고 지랄들이여~~!

하는데 걔네 둘은 고개 푹 숙이고 궁시렁대고..
주변사람들 이목 집중ㅋㅋㅋㅋ
걔네 대전역에서 내리던거보니까 타지에서 와서 잘 모르고 그런것 같기도 하고..ㅋㅋ

대전 지하철이 노약자석을 서울처럼 빨갛게 안해놔서 잘 모를수도 있겠더라.

철갤러들은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