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석이 노약자(장애인,영유아 포함)들이 앉는 자리라고 알고 있는데 맞음? 굳이 일반인이 힘들다고 거기 가서 앉는건 좀 추태라고 보는데. 물론 주변에 노약자분들 없고 서서가는 사람들도 없으면야 앉아도 되지만 수도권에서 좀 떨어진 지역이라면 몰라도 수도권에서 그렇게 한산한 곳은 보기 힘든 것 같음. 용급같은 경우도 한번에 쫙 빠지지 드문드문 빠지는 경우는 드문 듯. 매주 주말마다 신도림역 근처에 있는 학원 다니는데 부평역에서 타면 완행이든 급행이든 좌석 전부 차있고 서 있는 사람들 많던데....
전에 동인천급행 탈 때 노인분들이나 다른 사람들 다 서서 가는데 혼자만 노약자석에 앉아서 이어폰 끼고 눈치보는건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사람을 본 적 있는데 여기 있는 철갤럼들이 그런 경우가 아닐까 함. 뭐 내 멋대로 판단한 걸지도 모르지만 딱 봐도 건장해 보이는 체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