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철길을 몽땅 지하화하려면 총 38조가까이 쳐발라야하고
폐선부지를 매각개발해서 투자금을 아무리 회수해봐야
여전히 10조가 넘는 거금은 자연스레 채무로 남게됨.
이런돈을 혈세로 뽑아먹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돈이 남아돌아 썩어나는 카타르왕자같은 석유부호가 아닌이상
이 사업에 선뜻 나설 민간사업자를 찾기도 쉽지 않고...
영 필요하다면 20년이상 잡고 장기적으로 한구역씩 정리해나가야지.
정치꾼들이 매번 떡밥질해대는것도 서서히 물릴때가 됐다고 봐야함.
대만 타이베이의 사례를 벤치마킹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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