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시 행정체계 관련해서 울산 얘기가 좀 나왔는데
울산과 관련하여 도시철도 가능성 얘기가 많이 나오곤 했던걸로 기억.
울산은 광역시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일반시인 수원보다도 인구가 (악간) 적지만
울산시의 대중교통여건 개선을 위해서 도시철도 건설 방안을 찾아봐야 하는게 아닌가 함.
많이 얘기가 나왔지만 울산은 도시철도 노선정하기가 참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 자칫하면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울산이 실행할 수 있는 유력한 방안이 지하 혹은 고가 방식의 도시철도가 아닌가 함.
개인적으로 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 바로 울산의 열악한 도로율.
울산은 전국 광역시 중에서 시가화 면적대비 도로율이 최하위로 17.35%.
전국 광역시의 시가화 면적대비 도로율 순위 (관련링크[울산포스트]: 울산시 전체 도로길이 3,355km, 도로율 17.35%)
1. 인천: 29.9% ㄴ 국토부 자료가 있었는데 못찾겠네. 그래서 지역 신문으로...
2. 대전: 28.8%
3. 광주: 23.5%
4. 대구: 23.5%
5. 서울: 22.2%
6. 부산: 20.9%
7. 울산: 17.35%
통계를 보면 울산이 압도적으로 낮은데, 비교를 하자면 서울의 22.2%의 도로율도 상당히 낮아서 시내교통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정도라고 하니
서울보다 월등히 낮은 울산의 사정이 어떤지 가늠해불 수 있을 듯함.
가장 좋은 방법은 울산의 도로를 많이 신설하는 것인데 이것은 공공택지개발 혹은 공공재개발이 아니면 천문학적 금액이 소요되어서
차라리 지하중전철을 건설하는게 월등히 쌀것이고, 일반도로의 신설은 울산시 재정으로는 아예 가능하지도 않을 것임.
(도로 신설부분은 다른 도시도 마찬가지)
그러므로 어렵더라도 울산시의 경우에는 지하 혹은 고가방식의 경전철 계통으로 대중교통 개선을 해야하지 않은가 생각해 봤음.
동해남부선 태화강 이북을 이설 안했으면 그 선형 그대로 광역전철 연장하는 건데.. 그러면 언양-울산역-울산대-삼산동-태화강역-방어진 노선 하나만 깔아도 충분할듯
웃치 // 일반도시도 마찬가지지만 대도시의 경우, 오랜 기간을 상정하여 기존선의 폐선은 신중히 고려해야 하지 않은가 생각됨. 한번 폐쇄되면 되살리기 어려우니 장기적인 시내교통 개선차원에서 다방면으로 고려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됨.
울산이 왜 없는지 아직도 노 이해
울산은 버스 말고 대중교통이 지역특산품 현대자동차ㅋ
현대광역시에서 현대차를 애용해야지 왜 자꾸 도시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