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RH 수요가 대단하다고 해도 NH의 전체 수요를 절때 뛰어 넘는것이 불가능 .
그런데 현 신분당선 요금 체계는 뭐랄까.. 철저하게 RH를 위주로 하고 NH를 버리고 가자라는 체계랄까 ..
가뜩이나 NH에는 도로소통 풀리지 . 지하철은 지하로 내려가야되지 . 배차간격은 길어지지 . 이러한 요소 때문에 대체적으로 장거리 이동은 버스 혹은 버스+지하철 이용이 많은 편.
더불어서 신분당은 광역전철이라 안그래도 NH 수요 끌어모으기도 힘든데 요금체계까지 이런식으로 나가면 구간수요 장거리 수요 다 버스에 탈탈 털릴 가능성 농후 ..
요금 내려거 사람 더 받는것보다 요금 비싸게 해놓고 고정 호갱님 한명 더 받는게 이득이라는 얘기임.
NH는 버스에 탈탈 털릴거 같기도 함. 문전 접근성은 M버스가 훨씬 뛰어나니까
9호선처럼 추가요금 안받고 어중이떠중이 실어나른다고 고생할 바에야 맘 편하게 애들 다 쳐내고 편하게 무인운전 하며 놀고먹는게 좋지. 어차피 적자는 정부에서 30년간 지원해주는걸.
생각해보면 땅짚고 헤엄치기 아니냐.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사람 없이 무인운전만 하루종일 돌려도 매년 한번씩 수천억원이 정부에서 들어오는데
재정지원 없다고 해도 뒤로 다 받게 되어있음. 예를들어 수도권 통합요금제 시행에 따른 환승손실보전 + 노인무임으로 인한 손실보전. 이거 두개는 빼박임.
ㄴ 무슨소리냐 신분당선으로 인해 관련사 2000억원 적자보고 있는데
ㄴ MRG로 받는 것보단 못하지 저 노인무임 체계, 환승손실도 일부만 지원 받고
이외에도 지속적자에 따른 부도위험을 막기 위해 경기철도주식회사의 자본확충(유상증자나 장기회사채 등) 시 '국민연금' 등의 의무 출자같은 것도 다 약정되어있을걸.
즉 정부에서 직접 돈 주나 니들 주머니에서 국민연금의 '대체투자' 명목으로 주나 차이일 뿐임.
실제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신분당선주식회사는 실적은 적자지만 국민연금에서 지속적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하도록 되어있음. 바로 이런게 눈먼돈이지 ㅋㅋㅋㅋ
유상증자 참여하는거랑 돈 퍼주는거랑 엄연히 다른 문제임. 아무리 민자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국가 인프라 사업인데 공공부문에서 유상증자 참여해서 지분율 높여가는걸 무작정 고깝게 볼건 아님
난 동감. 아주급하지않으면 엠버스에 탈곡기...분당서 수원이나 서울시내구간만이라도 맞추는게...게다가 롱시트주제에.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