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에야 경제가 점차적으로 자리잡혀가고 호황인 측면이 있고, 그만큼 경제적 여건이 올라가서 별다른 저항없이 비둘기호, 통일호를 없앨 수 있었다고 보는데.
문제는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하고는 달리 앞으로 저성장 기조와 경제침체가 보다 더 뚜렷해질 거라는 것과 여기에 무궁화호를 퇴역시키면 그 다음 열차종별로 ITX-새마을이 남게 되는데.
이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느끼기에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게 당연하고, 물가상승률과는 다르게 임금상승률이 그만큼 못 따라가니깐 비둘기호, 통일호때와는 다르게 무궁화호를 없애게 되면 임률은 당연히 ITX-새마을 기준일테니 저항을 불러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듬.
철도라는 게 나름 공익적인 뜻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깐.
뉴비라 정말 잘 모르겠는데, 나는 지금 ITX-새마을의 정차역을 훨씬 줄이고, 무궁화호의 후속 열차로 ITX-무궁화로 만들어서 무궁화호의 종별을 그대로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함.
ITX 새마을 정차역 줄이는 것부터가 불가능하니까...
글쓴이 의견에 충분히 공감 ㅇㅇ 통일호 → 무궁화로 전환되었을 때보다 지금이 구매력 절대수치는 올랐다고 보아야 하지만, 사회경제적 상황과 주머니 사정은 더 나빠졌지. 이 상황에서 1.5배 더 비싼 itx 새마을로 바꾼다? 큰 후폭풍에 당장 정치권 압박 들어올 문제. itx 새마을로 바꾸더라도 할 수 있으면 30% 상시할인, 적어도 15% 상시할인-40km 기본거리 조정으로 저항을 최소화해야. / 아니 아예 지금 잉마을 운임 15% 상시할인 들어가서 밑밥깔기 들어가자. 할인 손실분은 내일로 + 관광열차 매출 확장과 잉마을 승객 증가 유도로 하는 걸로
저성장? 경제침체? 현실은 먹고살기 힘들다면서도 그때보다 자가용 더 쉽게 끌고다님요. 부의 상징이었던 1가구 2차량이 이젠 흙수저들도 개나소나 남편차 마누라차 따로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