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철을 타면서보니, 나야 어짜피 좀 늦게 나왔고,  0지같은 버스환승으로 아무리 직선가깝게 달린다지만 시내버스타고왔어도 그닥 빨리왔다고 볼수없었다.

승강장에서는 사고가 났다는데, 저녁에 어머니한테 이야기하니 어제도 났다는데 그건 내가 모르는거 보니 시간대가 다르다거나 뭐 기타등등인가 보다...


그러고 보니 급행이 8시 다되서 오더라..

암튼 오늘도 애매하게 온 사람에게 서울시에서 주는 선물!!  추억의 저항차기반 차량오더라고.   이거 안퍼지나 싶은 생각 매일든다 -_- 

대부분 그러하듯, 그리고 공진음으로 볼때 암만봐도 얘는 컨버터 얹어놓은것같다고 느끼는데 실무자들은 뭐라고 말하지는 모르겠다.


이게 일종의 알림음용 스피커음인지, 혹은 방송실에서 무슨 알림음이 어쩌다 마이크안꺼서 넘어온지는 모르겠는데,  천장쪽에서 쀠뷔뷔뷔뷔하면서 음이 오르다가 ( 팩꽂는 게임기나 지금은 없는 구형 오락기 게임소리같으면서도 좀 다르다)  개조직류차 특유의 공진음 나고 발차를 하는데,  매 정차역마다 그러니깐  제발 내가 내리는 역전에는 퍼지지마라 싶더라고...


거기부터는 서메도 아닌 서도라서 노후화로 퍼질리는 없었으니깐.... (환승역이다)


그나마 비슷한 음을 이야기한다면...  스타크 오리지널 캠페인동영상에 나오는거 있다.

저그 미션중에  아메리고 호 라는 사이언스베슬이  궤도에 떠있는데, 저그가 알까서 무인화되었고,  마린이 셔틀타고  들어가서 핵폭탄깔고 돌아왔어야하지만,  매복공격에 자폭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거기서 폭탄 가동시에 기동음이 꼭 오늘 탄 전철같더라고   (아니 꼭 그래서 차가 고장날거라고 생각한건 아냐-_-  폭탄차는 맞지만-_-)  


대체 왜 이런 소리가 날까??  그냥 단순한 출력증강을 합니다라는 알림음이  조종실에서 방송스피커타고 나온거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