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의선 신촌역을 갔다 왔거든요
그런데 역사가 생각보다 너무 을씨년스러워서 많이 놀랐어요
배차간격이 헬오브헬인 것도 놀라웠지만 (경의중앙선은 처음이라..이정도일줄은..)
이정도 상권의 역사가 이렇게 휑뎅그레한 게 뭐랄까 좀 무섭고 그렇더라고요
친구놈 말 따르면 거기서 막 자살? 이런 것도 있었다고 하는데
간략하게라도 거기가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그런데 역사가 생각보다 너무 을씨년스러워서 많이 놀랐어요
배차간격이 헬오브헬인 것도 놀라웠지만 (경의중앙선은 처음이라..이정도일줄은..)
이정도 상권의 역사가 이렇게 휑뎅그레한 게 뭐랄까 좀 무섭고 그렇더라고요
친구놈 말 따르면 거기서 막 자살? 이런 것도 있었다고 하는데
간략하게라도 거기가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경의선 전철 개통당시부터 간격은30분~1시간이었음. 서울역,용산역 출발하는열차들 차량기지로 가는 길목이라서 일반전동열차 자주 못넣음
열차 배차긴격이 너무 길다보니 유동인구가 적어지고 배차가 짧은 2호선 신촌역이나 대학가로 사람들이 몰리다보니 자연스레 쇠퇴하게 된거지 한마디로 교통 인프라 부족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던 건 서울, 용산역 운행 종료 열차가 고양/수색 기지로 회송 및 화물열차 운행으로 인해 경의선 열차를 더 이상 투입 불가여서 그렇게 된것
거긴 좀 그럼 2호선 신촌역은 번화가인데
경의중앙선이 처음인데 하필 신촌역을 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