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토요일 .. 오늘 아.. 자정 넘어 어제가 됬네여..


어제 디젤 견인 기차 타고 춘천 갔다왔어요


몇개 정거장 서다 천안부터는 논스톱 춘천까지..@@ 갔구요


수원, 영등포도 무정차 통과 ㅋ


논스톱 용산 삼각선으로 들어가서 서울 관통하여


(중간에 기관사 바꾸느라 청량리에서 객실 문은 안열어주고 기관사만 얼릉 바꿔서 다시 출발 ㅋ)


역시 논스톱 춘천까지 go go 함..


기차 내릴때 키 작은 아이들은 낑낑 거리며 암벽등반 (?) 해야 하고 ㅋ


더 작은 어린아이들은 자기 키보다 더 높아 ㅠㅠ 어른들이 밀어 올려 주어야 하더라구요 ㅎㅎ


실제 내려보니 키작은 성인 여성 배꼽 정도의 높이랄까 꽤 높은 높이로


구 경춘선은 한번도 못 타봤는데,


신 경춘선을 논스톱 디젤견인 무궁화호로 타본


특이한 경험이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