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잉마을 나중에 무궁화급으로 격하될 듯
익명(49.97)
2016-01-17 19:02
추천 0
댓글 14
다른 게시글
-
나름 개념스도인가요? [4]베트남콩국..(121.134) | 16.01.17추천 6
-
철갤 병신들 격리소익명(211.108) | 16.01.17추천 0
-
개막장이어도 한번 환승 vs 개념환승인데도 두번 환승 [4]だれでも..(shmapia) | 16.01.17추천 1
-
사상이나 구포에서 3호선 or BGL로 환승하는데 얼마나걸려? [3]익명(218.54) | 16.01.17추천 0
-
줄에매달린케이블카는 잘타면서 모노레일은 무섭다고 지랄 [3]익명(223.62) | 16.01.17추천 3
-
사당역에서 수원역 한번에 갈수 있다는 열차가 있다는데 [4]익명(223.62) | 16.01.17추천 6
-
6호선 1,4호선 환승제대로됐으면 삼각지,동묘앞 걍 쌈싸먹었지ㅋㅋㅋ(122.47) | 16.01.17추천 8
-
경인 수인 직결시 급행정차역경인수(66.249) | 16.01.17추천 0
-
빨리 공항철도에 종합운동장행 생겼음 좋겠당 [4]익명(182.216) | 16.01.17추천 10
-
코레일지상구간에 줄크린도어설치도 괜찮을듯 [4]오송역은충..(gjdjwls3232) | 16.01.17추천 2
틀렸지 무궁화 등급 폐지되고 누리로는 광역 소속으로 다시 되서 서울-신창만 철저하게 굴러가고 잉마을은 전 간선에서 무궁화 정차역 수준으로 잉마을 운임 받고 굴러가지
준고속 EMU는 잉마을보다 더 높은 운임을 받을 것이고. KTX 기존선 임률도 이에 맞게 인상. 고속선 임률은 운임 현실화를 외치면서 더 오르는 게 가능성이 훨씬 높음
희망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알아야 함
즉 위 희망과는 달리 5년 쯤 뒤엔 서울-부산 잉마을 : 무궁화가 정차했던 정차역에 모두 정차. 현 물가로 42500원 EMU : 현 새마을급 정차역에 정차 현 물가로 50000원 KTX 구포경유 : 56000원 경주경유 : 63000원 이렇게 되는게 가능성이 훨 높다고 봄
그러니까 잉마을이 나중에 가면 무궁화의 역할을 하고 나중에 준고속 EMU가 그 윗등급이 될 거라는 소리 아니냐
응 운임은 제외하고지
고속선 있는 곳에는 KTX타도록 유도하고 KTX 안다니는 구간에 준고속 EMU를 고려하는게 맞지...
통일호 등급 소멸후 무궁화가 이어받았듯이 자연스럽게 무궁화 등급 소멸후 새마을이 이어받는게 현실적
그거 대로 되어도 청량리-부전 EMU하고 별차이가 안날거라..(KTX 기존선 키로당 110원 인상시 현물가 4.8만원, 키로당 120원 인상시 5.2만원) 5시간 걸리는 잉마을 타느니 많아야 만 원 더주고 4시간 만에 가는 청량리발 EMU로 더 몰릴 것 같지 않어? 또 고속선 임률 6.3만원이면 현행보다 5% 인상이긴 한데..SR이 이걸 파고들어서 상시할인 10% 들어가버리면(이 경우 현물가로 5.4만원 유력) 서울타나 수서타나 별차이 없는 사람들은 다 수서로 몰릴거고 코레일은 SR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할지. 또 에어부산 회식 기회를 늘려줄 수도 있는 일.
철도 쪽은 그렇고, 무궁화 객차 소멸 무렵이면 서울-부산 고속버스가 고급형이 지금 우등마냥 도배될 수 있는 일이고, 국토부가 무정차 시외 내지 28~31석 굴리는 노선에 30% 올릴수 있게 길터주어서 서울-부산 고속버스도 고급형이 현물가로 4.5만원 예상이지. 동서울해운대 30% 올리면 현물가 3.2만원 되지. 철도 : KTX 풀고속선 6.3만원 - 수서발 5.4만원~6만원 - 구포경유 5.6만원 - 잉마을 4.25만원 / 고속버스 고급형 4.5만원 / 동서울~해운대 3.2만원 ... 전반적인 대중교통 운임의 폭등이 우려될 수 있는 상황인데, 이게 바람직할까?? 이 폭등현상을 통일호에서 무궁화로 바뀌던 90년대 중반처럼, 우등으로 도배되어가던 00년대 초반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운임 폭등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만큼 대중들의 구매력과 소득상황, 사회경제적 상황이 지금보다 나아질수 있을까?? 하는 것에 깊이 의문을 가지는 바임. 지금 구매력이나 소득상황이 90년대 중반만도 못하다는 평이 적지 않은데? 또 잉마을 원래대로 받다가는 서울~부산쪽은 동서울~해운대가 지금도 불티인 판에 40분~1시간마다 다니는거 20~30분마다 폭풍배차 돌리고 서울남부~고현 뺨치게 되겠지. 버스쪽 회식기회를 늘려줄 일.
코레일이 설마 KTX급, 광역전철만 남기고 나머지는 의도적으로 고사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궁화 대체 후 잉마을 제값 받기는 재고되어야. 상시할인 해주고 결손분은 내일로, 관광열차 이용객 증대 + KTX 비수혜지역 잉마을 이용객 증대 + 지자체 적자 일부 보전 + 운임 인상시 KTX보다 2배 가까이 인상하기 식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보는데
ㄴ 청춘처럼 상시 할인도 좋지만 단거리 구간 운임을 2000원 후반대로 낮추면 딱히 문제는 없을 것 같아.
단거리 운임을 2천원 후반대 만들려면 기본거리를 30km로 내려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영등포~수원, 천안~조치원, 조치원~대전 등등 40km 이하 거리 단거리객한테는 큰 문제가 없을 듯. 그러나 영등포~천안, 천안~대전, 영등포~조치원, 구미~동대구, 밀양~부산, 전주~남원 같이 50km 훅 넘어가는 사람들한테는 운임 폭등을 체감할 수 밖에 없는 문제가..정기권 이용자들한테는 무궁화 정기권 운임 그대로 내게끔 혹은 무궁화 정기권 운임에서 추가부담폭을 15% 정도로 제한시키는 걸로 퉁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정기권 끓기 애매한 정기적 이용객들한테는 어떻게 될지가 문제겠고. 또 상시할인을 해도 25%는 되야 욕 안먹고, 5~10%는 제값받기와 동일한 수준의 욕 폭탄이 쏟아질테고, 15%도 욕 먹을 것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