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경의선과 중앙선이 직결되고 나서 LCD에 표시되던 노선도는 이렇게 조잡하게 바뀌었음.

   

   직결 전엔 LCD에 표시될 역 수가 적었으니, 한꺼번에 표시할 수 있었음. 지금은 52개를 한꺼번에 …….

   

   한편,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는 차내 LCD에 4개의 역을 표시함. 출발한 역과 앞으로 도착할 3개의 역들.

   

   직결되기 전 급행 열차의 LCD에는 이렇게 10개도 안 되는 정차역을 표시할 수 있었음. 디자인 감각이 형편없는 코레일에 화려한 디자인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최소한 도철처럼 4개의 역만이라도 표시해 줬으면 좋겠음. 기존의 노선도 모양을 활용한다면 그나마 화려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