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희망을 품고 KTX열차로 지방도시에 내려가면


서울보다 미세먼지가 훨씬 덜한 클-린한 대기에 한번 놀라고


출퇴근시간 외에는 교통체증이 없이 차들이 원활하게 소통되는데 다시 한 번 놀라고


시내버스(읍면노선 말고 시내에서만)가 서울지하철급으로 미어터져서 3번 놀라고


한 지역 사람들끼리 한다리만 건너면 아는 사이라는 사실에 4번 놀라고


밤이 되면 열섬현상이 없이 싸늘해진 기온에 5번 놀라며


22시넘으면 시내버스가 싹 끊기는데 경악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