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자체가 빈약한건가 아니면 자료를 보존할 의지가 없는 건가.



의왕시는 솔직히 철도박물관을 어거지로 가지고 있지 말고 쿨하게 포기한 다음 그 부지를 철기연이나 교통대에 준다든지 하고


아예 다른 도시에다가 크게 터 하나 잡아서 거기다가 전국의 철도 관련 자료들 죄다 수집해서 전시한다든지 이러면 안 되나.



한국철도 역사에서 주요 견인차 역할을 했던 차량들이 갈가리 찢겨져 나가는 것도 빡쳤는데


101호 PP도 여지없이 찢어발겨지던 거 보고 진짜 속 쓰리더라.



일본철박은 컨텐츠부터가 빠방하고


독일철박은 차량이 하도 많아서 정기적으로 차량 바꿔가며 전시한다는 썰을 들었었는데


우리나라 철박은 씨발 뭐 그럴 걱정도 없고 ㅈㄴ 한산해서 좋겠네 썅 ㅡㅡ



아. 국민 의식도 좆미개한 것도 한몫 하려나?


뭐 좀 전시된 거 있으면 패찰이나 자잘한 부속 떼다가 훔쳐가거나 아예 유리창 깨고 운전실 파손하는 식의 씹새도 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 철박은 대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해결할 수 있는 거냐.


박물관 부지 확보 문제? 컨텐츠 문제? 수익 문제? 국민 의식?



p.s

듣기로는 해방 이전 초기 한국철도 당시의 유물들이

용산의 철도학교 위치쯤에 같이 개설되었던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6.25 때 거진 소실되어 버렸다고 하더라.


그 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게 지금 교통대 의왕캠에 전시중인 터우 700형 증기기관차였다고 했던가?

일설에는 모갈형 증기기관차 같은 실물차량도 해방 이전 철도 관련 전시관에 남아있었다고 하던데.


북괴 새끼들을 주깁시다 북괴 새끼들은 나으 원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