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1/2015072102211.html?Dep0=twitter&d=2015072102211


코레일이 일부 부당이익을 가로챘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매우 심각한 문제아닌가?


자생적인 개혁의지나 부정승차자 적발 노력 없이

4만 3,500원으로 서울역에 갈 수 있는 사람들에게 

5만 9,800원짜리 표를 강매해서 번 돈을

주 수입원으로 삼겠다는 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비록 법적/경제적 질서 문제에서 면책을 받을지라도

코레일의 이러한 태도는 황금만능주의에 의한

도덕적 해이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경제적 도덕과 윤리의 측면에서

아무리 요금이 04년 4월 4만 4천원 → 16년 1월 5만 9,800원으로

11년 9개월간 사실상 동결됐다고 변호한들

이런 행동이 과연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