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익산이북은 1968년에 착공해서 1978년에 완공했는데, 복선으로 개통되었지만, 신호체계는 구형방식 즉, 완목신호기를 채택했음.
유튜브를 보면 1984년경에 찍은 동영상을 보면 완목신호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음. 또한, 복선구간은 충돌위험이 없으니 통표폐색을 안했지만, 익산이남으로는 당시 공사중이라 단선이고 해서 익산역부터 통표폐색 들어감. 그리고 1985년경 정읍이북도 복선화 완공되었지만, 호남선 구간의 전자신호는 1988년경에 채택됨.
그리고 선형문제를 보면 가수원~개태사구간은 선형이 험악함. 그당시 정부는 돈 아끼려고 그 구간은 기존선형을 유지해서 옆에 선로를 더 증설한거 말고는 개량을 아예 안한거임. 그래서 1912년에 만든 교량이 아직도 건재하는 거임. 또한, 익산이남은 5공정권이 호남민심 달래려고 안간힘을 쓴거고 거기에 정읍이남으로는 아예 이설한 흔적이 많이 보임. 노령터널도 그 예이고, 송정이북도 그 흔적이 남음.
송정이남으로는 거의 신선을 깔았고, 2003년에서야 복선화가 마무리 되었음.
진짜 김대중때 호남선 ktx 투입을 결정했을때 굳이 강행해야했는지 의문이 감. 그럴거면 애초에 서대전~논산구간을 직선화를 먼저하고 했으면 나았을거고, 거기에 익산이남 신호체계를 손보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정작 그 당시와 현재는 신호체계도 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느낌.
호남선은 1978년 복선화 완공후 익산역을 제외한 나머지역은 신호를 완목신호를 채택한게 뭔가?
익산-목포구간은 선형도 좋아서 신호체계와 고속화만 하면 충분했었음 경부선처럼 배차때문에 따로 신설할 필요도없는 배차였고
호남고속철은 익산까지만 지어도 충분했음. 익산이남으로 230급으로 굴려도 소요시간 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을 것이고 가격은 재래선 운임이 적용되니 전라도로선 이게 훨씬 이득이었음. 호남 정치인들은 명분론에 얽매인 어리석은 자들임.
ㄴ ㅉㅉㅉ
네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