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지금 JR서일본 롯코미치역과 도큐 덴엔토시선에 로프형 스크린도어가 있음.

덴엔토시선 스크린도어는 한국 SKD하이테크(이 회사는 원래 스크린도어 만드는 회사가 아님. 원래는 철강만들 때 쓰는 강판 청소기 제조회사. 스크린도어는 사장님 창작욕구에 따라 만든 부업. <- 실제로 공장 가서 얘기한 결과)에서 보급한 게 맞음. 이거 공급하면서 일본에서 특허등록.

하지만 JR서일본이 미쓰비시와 짜고 롯코미치역에 지네들이 개발한 로프형 스크린도어를 깔면서 SKD하이테크 측이 일본에서도 소송중임. 특허침해라고. SKD측 말로는 일본에서도 특허가 방어는 가능할 정도로 특허등록(특허가 하나가 아님. RPSD 특허는 부분부분 해서 40여개)을 해놨지만 미쓰비시한테 이길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

그래서 SKD 측에서는 도큐 및 몇몇 사철들과 협의해서 로프형 스크린도어의 확대를 추진중이고 도큐에서는 2020년까지 많이 늘린다고 회신을 받은 상태.

SKD하이테크의 로프형 스크린도어는 말 그대로 사장님 발명욕구에 따라 나온 부업임. 스크린도어 못판다고 회사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아. 본업은 포스코나 현대제철, 신일본제철, 미국 철강회사 등에 납품선이 있으니까. 다만 부업이지만 이 RPSD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쓸일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계속 하는거임. 국내에서는 소송때문에 납품이 힘들지만.

지금 SKD하이테크의 RPSD는 노르웨이랑 스웨덴 지하철 수출을 타진중임. 그 두 나라에서는 여러가지 스크린도어 양식을 놓고 테스트하는 중이고 2016년 말까지 입찰 여부가 판가름날 예정이라고 함.

그러니까 급식충 철뜨억들은 발닦고 잠이나 자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