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역 개통 전.
3년 만에 많은 모습이 바뀌었다.
촌스러운 타일무늬 기둥과 벽, 역번호 310번, LED 안내기 등...
현재 대화역은 스크린도어 설치로 벽과 지붕을 바꾸면서 거의 리모델링 수준으로 역사가 바뀌게 되었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산선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조짐이 없었으나, 마두역을 필두로 설치를 시작해 이제 설치가 안 된 역들은 단 3개 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아쉽네...
(정발산역, 대곡역, 삼송역)
90년대 스타일의 타일무늬 역사가 점점 사라지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촌스러워도 그만의 매력이 있었는데...
이래서 사진이 중요하다고 새삼 느끼게 된다. 당시에는 그저 평범한, 하찮은 사진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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