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인구에 광대한 철도 네트워크면
대체로 철도 수요가 어느 정도는 확보되니까
수요에 따라 징수한 운임과 함께 건설부채도 줄게 되잖아.

그런데 중국은 끝없이 부채가 늘어서
철도 건설부채만 630조원에 이르렀네?

중국이 우리나라와 함께 대표적인
철도 저운임 국가들 중 하나지만 박리다매 전략으로
많이 팔았다면 분명히 영업이익이 있었을텐데
영업이익을 통한 부채 감소분이 전혀 없었다는 건
철도 유료 이용자 수가 극히 적다는 결론뿐인데.

왜 중국이 13억 인구와 높은 철도망 구축률에
걸맞지 않게 철도 수요는 철도 건설, 운영 부채를
전혀 줄일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나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