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률 96%요?ㅋㅋㅋ 일본이 요즘에 무슨 활황이어서 구인난이 아니라 구직난이 유행이라느니 이런소리가 오간다는데, 실상 일본 후생노동성 취업률 통계 보면 헤이세기 불경기라고 불리었던 92~93년도 이후 잃어버린 20년동안에도 한번도 90%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었고 극 불경기였다는 그 시절 취업률도 지금과는 별반 차이 없었음.
그럼 이렇게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일본에 일자리가 존나 남아돌아서가 아니라, 취업 내정제와 보편적으로 신규졸업자 일괄채용제라는 독특한 제도를 사용하고 있는 사회 특성상 한국과는 달리, 대학 졸업후 1년 이하의 인원들에게만 취업의 자격을 부여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며(명시적으로 아예 졸업후 일정 기간 지나면 지원자격을 박탈시키는 경우가 많음),
(*신규졸업자 일괄채용제= 대학 졸업후 1년 이하의 인원들에게만 명시적으로 취업의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
(*취업 내정제= 졸업 1년 전부터 취업을 알아보고 시험을 통하여 합격을 받아 무슨직종에 어떤일을 할것인지 일자리가 부여(내정)되도록 하는 제도)

취업률 조사를 모든 대학 전수조사하여 발표하는 한국과는 달리 상위권 국공립+사립대학교+일부 전문대학교+대졸 미만에 해당 하는 직급의 학교 졸업예정자(일본 전체 800+여개 대학교, 취업준비 전문학교중 112개 만 추려서 표본조사)만 추려서 통계를 낼 뿐더러, 거기서 아예 취업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은 또 제외하고 내므로, 낮게 나오기가 힘든 통계임. (윗짤은 문부과학성 통계)
거기다 그 취업이라는 이름에 해당하는 직장의 질도 최소 2~3인 사업자 이상의 중소기업 정규직인것도 아니고 그냥 편의점 아르바이트 수준의 비정규직도 포함해 내는 것이므로, 번듯한 직장의 취업만 생각해서는 곤란함.

실제로 윗짤에 나와있는 문부과학성(2015년 4월 1일 기준)의 취업율 자료에서도 알수 있듯이, 취업율 96.7%란건, 그 상위권 대학들이 대거 포진한 112개 학교 출신 졸업예정자 인원 6,250명중 취업을 생각하지 않는 인원을 제외한, 전체의 72.1%수준에 해당하는 취업 희망자의 취업율이 96.7%란 것으로, 후생노동성 보고서에도 조사대상 학교 출신 졸업예정자 전체 대비 취업율은 70.3%이라고 명시하고 있음. 그리고 그 취업을 한 직장의 수준이란 것도, 적어도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일하는 것만 포함시킨것도 아닐뿐더러 흔히들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편의점알바같은것도 전부 포함한 수치니 더 설명이 필요한지?
참고자료
平成26年度大学等卒業者の就職状況調査 (2014 년도 대학 졸업자의 취업 상황 조사)
참고한 자료 원문 링크
http://libertypost.kr/archives/2342
조선일보 오피니언 링크
"일본 대졸자 취업률 97%, 사실 아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05/2015080504261.html
(출처=분기별 취업 내정률(취업률)의 연도별 변화 추이-후생노동성)
그리고 그 대학교만 추려서 낸 취업률 96.7%란 것도 1년기준 4분기(10월 1일, 12월 1일, 2월 1일, 4월 1일)중 가장 높은 시기인 A년 4월 1일 기준인 것이고, 나머지 세분기의 취업률은 짤에서 보다시피 그리 높지 않음. (25년 3월 졸(卒)=헤이세이(平成)25년 3월=2013년 3월 졸업)
모든 대학교, 전문대학교를 전수조사하여 자료내는 한국의 경우도 저렇게 비정규직 모두 포함시 95%~96%는 예사로 나옴.
철도 이야기= 서울 지하철 2호선 노선의 기본 뼈대 계획을 이룬 구자춘 시장은, 단 30여분도 안되는 시간에 지금의 2호선 노선망을 지도상에 그려놓았고 해당 노선망은 큰 수정없이 2호선 공사에 반영되었다.

일뽕맞은 시끼들이 뭔 논리가 있겠냐 ㅉ
히토츠바시 대학이면 문제 없다
ㄴ넌 거기 못가ㅋㅋㅋ
철도 이야기= 서울 지하철 2호선 노선의 기본 뼈대 계획을 이룬 구자춘 시장은, 단 30여분도 안되는 시간에 지금의 2호선 노선망을 지도상에 그려놓았고 해당 노선망은 큰 수정없이 2호선 공사에 반영되었다. 이거보고 추천박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