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간지 서울메트로 와 비슷한 형태의 자량 (옛 1호선 퍼랭이 뻘갱이 ) 그때가 훨 좋은거  같슴... 왠지 정감 가는 모습이라고 해야 하나 지금에 비해선 촌티 나기는 한 도색이지만 단순하고 간단명료 (?) 한 색;; 파랭이 뻘갱이 둘이 비교해보면 밤에 서울에서 수원 올라오는건 뻘갱이가.. 수원에서 서울 내려가는거는 파랭이가 더 빠르다오... 동력차의 구동모터 부근의 좌석에 앉아있으면 마치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가앙~ 가앙~ 거리는 소음과 오래된 스프링식 현가 장치 때문에 여기 저기 삐걱 거리는 소리.   그때는 아직 장대 레일이란게 없어서 규칙적으로 빠르게 타탕 타탕~ 타탕 타탕~ 거리는 레일 요철음이 정감 갔는데... 요즘은 너무 조용해서 심심할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