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역에서 o-train 20분 정차시 기관사님 두분이 역밖으로 나와 커피마시면서 쉬시는데 이런이야기를 하심.
영동선 같은 단선노선은 그날 운행은 1회 왕복으로 다니면 그날 승무가 끝나는데, 복선화되고 고속화되면 같은월급에 기관사가 몰아야 할 운행횟수는 늘어난다고 하심.
진짜 복선전철화되면 기관사님들도 좋아할 줄 아시지만, 실상은 그게 아님.
o-train은 영주->철암구간 선두차에 2인승무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태백선 사고 당시 o-train기관사가 운전부주의가 문제되니깐, 차량손실과 금전손실때매 2인승무를 하신다고 함.
코레일이 충돌사고 때문에 엄청난 금전적 손실을 입었지
그거 사고 기관사가 운전하다 딴짓해서 그런거 아님?
ㄴㅇㅇ 그때 폰게임하면서 운행했다고 하더라. 그이후로 o-train에 기관사 두명이 붙는데 한분이 감독함.
o-train 한편성을 날려버렸지만 A-train이 생겨서 청량리-민둥산구간이 중복되니 현재 서울-오송경유-단양-영주-철암으로 바뀐것이니 o-train 한편성가지고 20년이상은 굴리겠지. 히타치사에서도 누리로 동차를 또 만들지 않겠다고 했고, 코레일도 그냥 A-train 생겨서 중복되는 구간발생으로 다른곳 수요를 노리게 되었으니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