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역에서 o-train 20분 정차시 기관사님 두분이 역밖으로 나와 커피마시면서 쉬시는데 이런이야기를 하심.

영동선 같은 단선노선은 그날 운행은 1회 왕복으로 다니면 그날 승무가 끝나는데, 복선화되고 고속화되면 같은월급에 기관사가 몰아야 할 운행횟수는 늘어난다고 하심.

진짜 복선전철화되면 기관사님들도 좋아할 줄 아시지만, 실상은 그게 아님.   


o-train은 영주->철암구간 선두차에 2인승무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태백선 사고 당시 o-train기관사가 운전부주의가 문제되니깐, 차량손실과 금전손실때매 2인승무를 하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