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국적인 한파로 공항이 동결되었다고 하잖애. 특히 제주국제공항.

근데 막상 제주 해저터널이 뚫려서 KTX가 이어졌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얼핏설핏 든다.


이런 한파, 솔직히 겪어본 지 몇 년 이상은 된 것 같은데

우리나라 인프라 구축 시스템이 과연, 언제 올 지도 모르는 재해를 전부 시나리오에 상정해서 그에 대응하는 설계를 하던가?


기껏 반영하려고 하면 예산 타먹기 위한 꼼수다 비리 저지르기 위한 파이프라인이다 어쩧다 매도나 하고 앉았고.

혹여 재해에 좀 효과적으로 대처했다 싶으면 어떻게든 무슨 흠이라도 잡아서 흠집내기나 바쁘고



KTX가 해저터널로 제주까지 이어졌다고 하더라도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영...... 안 하느니만 못한 것 같기도.


이 나라 민도 수준이라든지, 그 위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정치꾼들 대갈통 꼬라지를 보더라도

막상 내한설계랍시고 해 놔도 죄다 견디지 못하고 얼어붙거나 장비가 죄다 고장나거나 이럴 것 같다.


제주 지하에서 발차한 KTX가 추자도와 보길도 거쳐서 목포 육상으로 오르는 순간 전자부속 몇 개가 터져나가서 고장날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