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칸지나게 구포역에서 위풍당당하게 무궁화 타고 대구역에서 내릴려고 했는데 (아시다 시피 구포역과 대구역과 같은 조그마한 역에서는 표 검사를 잘 안하죠) 기차가 3칸밖에 없는 영주행 기차라 ㅠㅠ 검사를 엄격히 하더라궁..자리 꽉 차서 서서가면 모를거라 생각 했는뎅;; 표는 잃어버렸다고 우겼징;; 강제로 동대구역 사무실까지 끌려갔는데 공익요원이 벌금 싸게 매겨주드라공 결국 표값 + 수수료 조금 더 내고 석방됐어 ㅠ_ㅠ 마지막 공익의 훈훈한 한마디 "담부턴 걸리지 마세효 ^-^" 그냥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