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보다도 새마을이 창렬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창렬이라는게 비싸다는게 아니라 고속버스/시외우등버스 등 타 교통수단이랑 비교했을때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나마 잉마을로 교체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느낌이 좋긴 하지만 왕년의 새마을처럼 서-부 4시간대 끊어주는것도 아니고 정차역도 무궁화 수준으로 늘어나버렸는데 요금을 4만원 가까이 받으니까 차만 안막히면 훨씬 편한 우등고속을 자주 이용함... 나는 새마을호가 너무 아쉽다. 새마을호가 무궁화보다 상위 열차로서 제 역할 잘 하고 있었는데 KTX 개통 이후 무궁화급으로 위상이 급락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무궁화나 KTX는 자주 타지만 새마을은 이제 편성수도 줄어들고 무궁화랑 별 차이도 안나면서 요금만 많이 받아서 근래에 타 볼 생각을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