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고장…"환불 비율" 놓고 소동 [YTN 2006-08-24 13:27]     [이만수 기자] 승객 5백여 명을 태운 KTX 차량이 고장나면서 열차가 한 시간 가까이 지연 운행돼 승객들과 철도공사 사이에 환불 비율을 놓고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6시 43분 부산역을 출발한 서울행 KTX 44호가 밀양근처에서 고장나 승객들이 동대구역에서 다른 열차로 갈아탄 뒤 10시 24분 쯤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역에 도착한 승객들 가운데 50여 명은 공사 측이 전액 환불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항의했으나 철도공사는 고장 열차가 56분 지연돼 규정에 따라 50%만 보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열차의 동력전달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310142§ion_id=102&menu_id=102 ----------------------------------------------------------------- 억울하긴 하겟지만요 그냥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있으니 따르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근데 누가 전액환불을 해주기로 했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