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도 여기에다 후기 올린적있었는데. 이번엔 글로 쓰려고해요. 개통식 느낌은 시승식때보단 덜하지철스퍼거인가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던거 가틈. 처음에 개통식 행사 들어와서 브로셔 받고 좌섯 착석해서 그냥 뽕짝공연듣고 연설듣고 해서 약 3시10분쯤에 끝났음. 끝나기 직전 커팅식을 하고 마이크로 기념품 받아가라는 말이 나오자 마자 기념표받으려고 환장한건지 철터쿠들 디카들면서 카운터로 뛰어가는거 보면서 컬쳐쇼크한번 받고 기념품수령. 기념품은 그냥 시승식처럼 타월. 시승할사람은 시승하고 집에갈사람은 집에가도 상관없는데 궁금해서 한번 타봤는데 역안에서 사진 찍는답시고 뛰어다니는 사람들도 좀 있었음. 다만 차이점은 시승식땐 초딩이었고 개통식땐 중고딩(?)쯤 되는 철타쿠들이 많다는 정도? 광교중앙에서 차내를 탔는데 전면부는 나리님들 구역이라서 출입 통제했고 후면부는 동영상찍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시승식보다는 덜 심한거 같다라는 느낌. 차내에서 컬쳐 쇼크 한번 더 받았는데 관계자인지 나릿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손에 개통식승차권인지 초대장인지 들고 있는사람있었는데 멀리서 봐서 긴가민가 한데 어떤 철타쿠가 기념승차권환장한건지 느닷없이 이서 한번 구경해도 될까요 하면서 들이대는거두 같더군요. 일반인이 봤을땐 좀 그런모습..이가말고도 여러가지를 봤지만..음.. 뭐 그래두 우려했던거 보단 병림픽은 심각하게 일어나진 않았던거 같음.
하지만 올해병림픽은 이게 끝은 아니니깐. 자기부상열차개통, 2월말, 여름에두 있으니깐 병림픽 관전하고 싶은 분은 이때가도 나쁘진 않을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