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호선 신차가 올라왔음. 신분당선 개통식 구경하고 시승행사때 받은 수건을 또 받고 시간 남아서 천천히 출발함. 로지스 보면서 병점행이라고 믿은 나는 병점역에 감.
병점역에 도착하니 오산 통과중이었음. 카메라 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통과함. 알고보니 오봉까지 가는거임. 그래서 일단 의왕으로 출발했음.
찍고서 카메라 던질뻔함.
여기까지가 병점에서 찍은거.
도착했다. 깨끗함.
뽀얌. 하앜.
대각선으로도 찍어보고.
철덕들 사이에 껴서 전두부도 찍어봄.
마침 광운대행 들어오길래 같이 찍음. 차이점이 보임?
다들 찍길래 따라서 싱글 팬터도 하나 찍어줌. 해 져서 노이즈가 심하다. 풀프레임 사고싶음.
노약자석 창문 통유리 박은거 되게 어색하네
음.. 싸대짓 안한분도 찍혀있네. 여러명 있다고 그냥 찍었나본데, 찍을때 잘 찍길.
운전석창문에 고무창틀, 행선표시기와 열번표시기사이에 있는 전구,그리고 타오름방지장치.
ㄹㅇ 카메라팔고 폰카들고다녀라 그냥
저사진찍힌사람중에서 폰카로 찍은분도 있고,철갤러분도 있음.
ㄴ 난 저사람들보고 철싸대라고 말한적도 없고, 지금 사진에 자신이 보인다면 정말 미안함. 근데 난 개통행사나 사람들 많은 역사에서 몰려있으면 좀 위화감 있어보여서 그냥 이야기를 한거임.
괜히 뒀다가 일 커질거 같아서 사진 내렸다
지금 사진보니 그냥 문제없는사람도 깔려는 의도도 보이네. 저기서 거의 끝쪽(좌측)이 dslr로 안전선 넘은 사람들이고, 우측은 폰카로 찍은분이랑 dslr 1분 옆에 2명 가려져 있는분 있는데 그분중 1분은 디시철갤러임.
통유리 흉기로템 원가절감 ㅡㅡ
위화감은 알것같네. 그럴만도 한게, 몰려다니는애들 거의 dslr등으로 카메라 자랑하는등 안전선 넘고 잘 찍겠다 하는애들임.. 저사진에 내가 있긴한데 당황했음 난 폰카로만 찍었기에.
차량내 창문 아예사라졌네....
어차피 30년은 볼건데 굳이 찍으러가는 이유가 있음?
ㄴ 지금까지 갑종 잡아왔던게 항상 운빨이 후달려서 반대쪽으로 가고 따라갔더니 분리하고 없어서, 이번엔 운이좀 따라주나 했는데 이번에도 망한듯. 매번 그렇게 화나면서 잡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