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만들었었다면 1호선 급행을 용산에서 끊지말고 좀 더 끌고 올라갈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럼 gtx b선, c선 필요없이 그냥 경원선 상시급행 굴리는걸로 해결될텐데 물론 수요고려해서 배차간격은 좀 있겠지만
댓글 6
어차피 있어봤자 종로선 타구간(특히 종로3가 5,3호선과의 환승통로공사로 복복선 만들 공간이 증발) 태반이 주요역 복복선 설치할 공간을 다 사용해버려 쓸때가 없음
익명(121.64)2016-01-31 12:06
만약에 경원급행 상시로 굴릴 인프라를 확충하는 쪽으로 계획이 틀어진다면 예전에 남겨두었던 복복선 지하부지 활용보다는 아예 대심도로 경원선 따라가는 지하신선 잇는쪽으로 갈지도 모르겠다... 뭐 후자나 전자나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익명(121.64)2016-01-31 12:09
동묘앞역 밑이 동대문 지하 광케이블이라고 대한민국 통신망의 99%가 통과하는 곳임. 동묘앞 - 신설동 밑에 있는데 여기 건드리면 대한민국 통신은 그날로 끝장나. 동묘앞역 건설할 때 한번 이거 건드리는 바람에 전국적 통신장애도 있었고. 이 통신 케이블때문에 대피선 놓을 공간이 없다.
익명(175.213)2016-01-31 12:16
(이석기가 테러하려했던 서울 통신의 심장) 혜화전화국에서 갈라져나온 통신망이 동묘앞~신설동 구간 모처에서 각 지방으로 갈라짐. 일제때부터 있던 시설이라 관리가 용이하게끔 체계적으로 설계되지 못해서 정말 꼭 필요한거 아니면 땅파기 되도록 지양하려고 함.
어차피 있어봤자 종로선 타구간(특히 종로3가 5,3호선과의 환승통로공사로 복복선 만들 공간이 증발) 태반이 주요역 복복선 설치할 공간을 다 사용해버려 쓸때가 없음
만약에 경원급행 상시로 굴릴 인프라를 확충하는 쪽으로 계획이 틀어진다면 예전에 남겨두었던 복복선 지하부지 활용보다는 아예 대심도로 경원선 따라가는 지하신선 잇는쪽으로 갈지도 모르겠다... 뭐 후자나 전자나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동묘앞역 밑이 동대문 지하 광케이블이라고 대한민국 통신망의 99%가 통과하는 곳임. 동묘앞 - 신설동 밑에 있는데 여기 건드리면 대한민국 통신은 그날로 끝장나. 동묘앞역 건설할 때 한번 이거 건드리는 바람에 전국적 통신장애도 있었고. 이 통신 케이블때문에 대피선 놓을 공간이 없다.
(이석기가 테러하려했던 서울 통신의 심장) 혜화전화국에서 갈라져나온 통신망이 동묘앞~신설동 구간 모처에서 각 지방으로 갈라짐. 일제때부터 있던 시설이라 관리가 용이하게끔 체계적으로 설계되지 못해서 정말 꼭 필요한거 아니면 땅파기 되도록 지양하려고 함.
다른 노선이긴 하지만 우이선 왕십리 연장 못하는 이유가 저 통신때문이지 - DCW
그랬군... 케이블만없었으면 가능할수도 있었을텐데 아 종로선 볼때마다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