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따윈 ㅇ벗음 /
1. 이용객은 상당히 많았음 . 동천역을 출발할땐 이미 6량의 모든칸은 입석 발생.
정자에서 조금 빠지지만 타는 양에 비하면 덜했고 양재에서 한번 뿌리고 강남에서 최종적으로 다 내리는 패턴 .
-> 분당 수요보단 서울 수요가 다소 압도적
그러나 ,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1]이제 겨우 개통 2일차 - 아직 홍보가 완전히 안되있어 정확한 수요 예측 불가 + 흔히 말하는 개통빨
[2]일요일이라는 점 - 토,일은 나들이 수요가 많기 때문에 평일 NH보다 다소 이용객이 많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RH 시간대에 수요를 확인하려면 내일을 기다리는수밖에 없을거고 일단 오늘의 경우는 저랬다는거.
2. 기존 구간보다는 다소 느린 표정속도
선형때문인지 2차 구간에서는 속도를 크게 내지 못함. 기존 구간인 정자-판교와 판교-청계산 그리고 2차 구간을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가 느껴질정도 .
3. 체감상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간은 광교중앙-수지구청.
아이러니하게도 2차구간의 첫 역인 동천역과 종착역인 광교역이 가장 적었던것 같음 .
광교중앙-수지구청에서 거의 다 채워왔을정도이며 그중에서도 광교중앙역과 수지구청역이 가장 많았던것 같음.
성복역과 상현역도 꽤나 탔지만 저 둘보다는 약간 더 아래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
내일 아침 7시 50분쯤 꺼 타봐야 신분당선의 진정한 목적을 느낄수있을듯
기본적인 수요패턴은 크게 바뀌지 않을듯 하지만 동천역은 당장 내일부터, 광교역은 2/29 개강일부터 수요 눈에 띄게 증가하겠지. 어제 오후에도 수지구청 지나고 동천에서 입석 세우고 정자역 방향으로 갔음.
어차피 신분당선의 진정한 목적은 서울 수요인건 변함 없지 -_-.. 당장 오늘 탔던것도 양재 강남에서 쏟아내는 형태였고 그중에서도 강남역에서 겁나 내려서 50대50비율로 환승이랑 게이트하차로 나뉨
신분당선 강남 출근용이목적이 제일 크지않나.. 내일이 월요일이잔슴ㅋ
북쪽연장 빨리좀 됐음 좋겠다 더 대박나게 ㄷ
성지//본인도 어제 전구간 탔었고 신분당선 자체를 종종 이용하기 때문에 기본패턴과 노선의 목적 등은 이미 파악하고 있음.